삼성서울병원에 다시 '메르스'가 온다면? ‘메르스 사태’ 1주년이 지나고 있는 가운데 삼성서울병원이 3일 원내에서 ‘감염병 위기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에서는 메르스 등 감염병 환자 발생시 환자 및 보호자의 격리 조치, 격리 진료소 및 음압격리병동 이동 등이 실시됐다. 2016. 06. 07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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