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A POLICY, 미국에서 직접 보고 배운다

KMA POLICY, 미국에서 직접 보고 배운다

  • 이석영 기자 leeseokyoung@gmail.com
  • 승인 2017.06.07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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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 총회에 이필수 분과위원장 등 참관단 파견
조직 운영, 차기 회장 및 임원단 선출 과정 등 참관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의장 임수흠) 산하 KMA POLICY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완)는 오는 10~14일 미국 시카고 하얏트 호텔에서 열리는 미국의사회(AMA) 총회에 이필수 의료및의학정책분과위원회 위원장을 파견한다고 6일 밝혔다.

김철수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장 등 의협 대표단의 일원으로 참석하는 이 위원장은 AMA POLICY 벤치마킹 등 미국의사회의 전반적인 운영과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 분과위원장은 "지난해 김영완 위원장과 김주형 부위원장이 대표단을 꾸려 참관한 후 AMA POLICY에 대한 막연한 뜬구름을 걷어내고 KMA POLICY 특위의 기반을 잡는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이번 대표단은 AMA POLICY를 KMA POLICY에 접목시킬 수 있는 방안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영역에서 조사·분석한 내용을 담아오겠다"고 말했다.

▲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KMA POLICY 특별위원회 의료및의학정책분과 위원장

또 "총회 분과위원회 회의도 참석하면서 의안제출 과정이나 보고서가 채택되는 방식, 차기 회장과 임원단이 선출되는 과정과 취임식도 지켜 볼 것"이라며 "미국의사협회 회관을 방문해 현재 추진 중인 의협 회관 신축 과 관련해 도움이 될 만한 내용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현지 출발 전에 KMA POLICY 특위 위원들로부터 궁금한 사항을 전달 받아 귀국 후 피드백하는 절차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KMA POLICY 특위는 오는 7월 1일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개최되는 의협 제35차 종합학술대회에 별도 세션을 마련해 'KMA POLICY란 무엇인가' 주제 토론회를 열고, 같은 달 29~30일 1박 2일 일정으로 외부 초청 강사와 내부 발표를 통해 자체적인 홍보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역점을 두고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영완 KMA POLICY 특위 위원장은 "총회를 마친 뒤 5월말 전문위원회 위원장, 3개 분과위원장 및 간사와 함께 결과보고와 사후평가를 가졌다. KMA POLICY의 구체적인 목표설정, 명확한 방향성에 고민이 모아졌다"며 "이번 AMA 총회 참관 결과보고서가 여름 한낮에 소나기같은 청량제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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