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의료기기 부분 수상
손문호 대한의사협회 정보통신자문위원(손정형외과의원)은 13일 서울 서초구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 주관 '제11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의료기기 부문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 대상인 초음파 정밀주사 보조장치 'US-guider'는 지난 3월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KIMES'에서 호평받았으며, 최근 2017년 보건신기술 인증을 받았다.
손 위원은 대한의사협회 정보통신이사를 역임 후 현재 정보통신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의협의 의학정보원 TFT, 동네의사협동조합 준비위원 등을 맡고 있다.
그동안 각종 발명대회에서 수상하며 '의사 발명왕'로 알려진 그는 최근 벤처기업 '스페이드'를 창업해 자신의 기술 상용화를 통한 사업화를 지속하고 있다.
손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임상친화적인 발명을 통해 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발명활동을 계속하겠다"며 "개원의와 공학도가 함께하는 신개념의 벤처창업기업 '스페이드'를 성공시켜 대한민국의 1%의 과학영재인 의사들이 우리나라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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