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회장단회의열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변태섭)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달 12월 10일 열리는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에 적극 참여키로 결의했다.
의사회는 1일 산하 구군 회장과 주요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비대위는 변대섭 울산광역시의사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부회장 손재일·박병규·소창옥·황성택·조재민 △위원 이창규·김연주·강기주·우광훈·이승욱·오진현·임명국·강진수·배정한·이주환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장단회의는 특히 오는 12월 10일 서울 대한문 광장에서 개최되는 '전국 의사 총 궐기대회'에 적극 참여하기로 하고, 의협 비상대책위원회의 지침에 따라 11월 20~30일까지 각 지역별로 열리는 '의료현안 대처를 위한 전국 의사 반모임'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다짐했다.
변태섭 회장은 "전국 반모임과 궐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대회원 안내문과 홍보자료를 긴급히 제작해 전 회원에게 발송할 것"이라며 "문재인 케어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사안에 앞장서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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