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특집 대한의사협회 창립 109주년 특집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문재인 케어)을 비롯한 정부의 주요 보건의료정책과 의료체계와 면허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법안'으로 인해 의사 사회가 격앙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9월 16일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의결, 문재인 케어와 한의사 현대 의료기기 허용 법안에 대처하고 있다. 의협 비대위는 12월 10일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를 예고한 상태다.
의료계 안팎에서는 2000년 의약분업 투쟁과 파업 사태가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의협신문>은 대한의사협회 창립 109주년을 맞아 전국 의사회원 설문조사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보건의료정책과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법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사 사회의 여론을 파악함으로써 의료계의 현실을 진단하고, 의료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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