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파도가 섬을 덮쳤기 때문이다.
스무 살 첫사랑
멍든것은
쓰나미처럼 밀려왔다
물거품으로 사라져간
이제는
가시내 가슴속
섬으로 떠도는
그리운
그
멍
대구 박언휘 종합내과의원장/<한국문학신문> 신문춘예 시 당선(2012)/<문학청춘> 신인상(2017)/계간 시인시대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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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섬을 덮쳤기 때문이다.
스무 살 첫사랑
멍든것은
쓰나미처럼 밀려왔다
물거품으로 사라져간
이제는
가시내 가슴속
섬으로 떠도는
그리운
그
멍
대구 박언휘 종합내과의원장/<한국문학신문> 신문춘예 시 당선(2012)/<문학청춘> 신인상(2017)/계간 시인시대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