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관신축 통해 전 회원의 뜻을 모으고 소통의 장 되길"

의료계 숙원 사업인 의협 회관 신축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회관신축추진위원회 김건상 초대 위원장이 회관신축 기부금 1000만 원을 기부 약정했다.
김 위원장은 19일 제39대 집행부의 마지막 회관신축추진위원회 회의인 제14차 회의에서 추무진 의협 회장에게 1천만 원 기부를 약정했다.
김 위원장은 작년 6월 8일 초대 위원장을 맡아 회관 신축 추진을 위해 애써왔다. 의협 대의원회의 김 위원장의 공로를 인정해 22일 열리는 제70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회관신축이라는 역사적인 일은 전국 13만 회원의 소망과 의지, 역량이 결집해야 성공 가능한 일인 만큼 회원의 일인으로서 주어진 소임을 다하겠다는 마음으로 수락했다"면서 "회관신축 사업을 통해 전 회원의 뜻을 모으고 소통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원해 왔다"고 말했다.
또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일원으로서 마지막 회의에서 기부금에 일조하게 돼 개인적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4월 19일 현재 회관신축기금 성금은 개인 회원 161명을 비롯해 81개 단체로부터 총 19억2300여만 원의 약정 실적과 14억 5천3백여만 원의 실 납입 실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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