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명왕' 손문호 원장(대전 손정형외과·대전 정형외과의사회장)이 9일 열린 제7회 '남종현 발명문화상' 시상식에서 10명의 대상 수상자 중 한 명으로 선정돼 발명문화상을 받았다.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상했다.
숙취해소 음료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그래미'는 매년 식품과 환경·바이오·기계 등 10개 분야에서 의미 있는 발명을 성공한 사람을 발굴하고 있다. 선정된 발명품은 역대 수상작과 시상식장에 전시됐다.
손문호 원장은 초음파 트랜드듀서에 장착해 진단 및 시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정밀 주사 보조장치 'US-가이더(US-guider)'와 'RCM을 이용한 초음파 안내주사기술(보건신기술 137호)'를 활용한 의료기기를 개발했다.
다양한 발명 덕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과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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