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위원장에 박정율 부회장...간사 이우용 학술이사
공정성·전문성·신속성 갖춘 최고 의료사안 감정기관 목표

대한의사협회가 공정하고 전문성을 갖춘 의료감정원(가칭) 설립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의협은 24일 제49차 상임이사회를 열어 '의료감정원 설립 추진단' 구성을 의결했다. 박정율 의협 부회장이 설립 추진위원장을, 이우용 학술이사가 간사를 맡았다.
의협 의료감정원은 공정성·전문성·신속성을 갖춘 국내 최고의 의료사안 감정기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의협은 "의료감정원은 다양한 의학적 감정 수요를 충족하는 공정성·전문성·신속성을 갖춘 최고의 의료감정기관이 될 것"이라며 "국내 최고의 감정기관으로의 도약을 위해 기존 설립준비TFT의 명칭을 변경하고, 위원을 추가 위촉해 의료감정원 설립추진단을 구성·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의협 의료감정원 설립추진단은 ▲의료감정원의 조직 및 구성 방안 ▲의료감정원의 운영방안 ▲의료감정원의 재정운영계획 수립 ▲의료감정원 규정의 제개정(안) 마련 ▲의료감정원 설립 관련 설명회·공청회·개원식 등의 준비 업무를 맡는다.
<의협 의료감정원 설립추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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