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투쟁으로'...머리띠 묶는 최대집 회장 최대집 의협 회장 겸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의쟁투) 위원장이 2일 낮 12시부터 이촌동 대한의사협회 회관 마당에서 '최선의 진료를 위한 의료 제도개혁'을 요구하는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최대집 의협 회장 겸 의쟁투 위원장이 단식에 들어가기에 앞서 '의료 개혁'이라고 쓴 머리띠를 묶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19. 07. 02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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