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수료식서 의협회관 신축추진위원회에 200만 원 전달
조문숙 자치회장 "제대로 된 의협 회관 건립 모두의 열망"

대한의사협회 제28기 의료정책 최고위과정 수료생들이 의협 회관 신축 기금 모금에 동참, 200만 원을 쾌척했다.
17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제28기 의료정책 최고위과정 수료식에서 의료정책 최고위과정 자치회장을 맡고 있는 조문숙 노원구의사회장(서울 노원구·제민통합내과정형외과의원)은 박홍준 의협회관 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의협 부회장·서울특별시의사회장)에게 수료생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신축기금을 전달했다.
조문숙 28기 자치회장은 "의협 회관을 제대로 건립하자는 것은 우리뿐 아니라 모든 회원의 열망이다. 박홍준 의협회관 신축추진위원장께서 주민 반대를 비롯한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신축허가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야 한다는 생각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모든 의사회원들도 아마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문숙 자치회장은 "노원의사회 차원에서도 기금 모금에 동참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박홍준 의협회관 신축추진위원장은 "지난 5개월여 수업 듣느라 수고한 의료정책 최고위과정 28기 수료생들이 의협회관 신축 기금 모금에까지 동참해 주셨다"며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새로 건축하는 의협 회관이 모름지기 우리나라 보건의료정책 수립의 산실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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