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동 사진관 '정치세력화' 희망의 로켓을 쏘다 2004년 2월 22일 여의도 한강 시민공원에서 열린 ‘국민을 위한 의료개혁 결의대회’. 국민의 건강을 위한 의료개혁을 요구하며 집회를 연 의료계는 이날 결의대회에서 4·15 총선을 겨냥, ‘정치세력화’를 선언했다. ⓒ의협신문 DB 2020. 01. 01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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