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석 경북의사회장 "의료현안 해결 위해 고생하는 임직원 힘내라" 격려
이필수 의협 회장 "회원 원하는 것 이루도록 최선 다할 것" 고마움 전해

경상북도의사회가 12일 경상북도 지역의 특산품인 성주 참외를 대한의사협회에 10박스, 의협의료배상공제조합에 2박스를 전달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우석 경북의사회장은 "전국 최고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경북 성주 참외는 시원하고 달달해 유명하다"며 "의료현안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의협 임직원들이 참외를 먹고 지친 몸과 피로를 풀고 기운을 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과 함께 회원들에게도 성주 참외처럼 시원하고 달달함을 선사할 수 있는 힘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필수 의협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회원은 물론 도민들의 건강을 챙기는데도 바쁜데, 이렇게 의협 임직원들이 힘을 내라고 참외를 보내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힘들 때 참외를 먹고 더 기운을 차려 회원들이 원하는 바를 꼭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경북의사회는 지난해 4월 코로나19 확산에 지친 농민들에게 힘을 주고 경상북도 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성주군의 특산품인 참외를 대량 구매(10kg 350상자, 2000만원)해 경상북도와 감염병 전담병원, 선별진료소와 코로나19로 희생과 수고를 아끼지 않은 의료봉사 의료진 등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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