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직역 이익 대변하고 다른직역 면허침해하는 간호법 "결사 저지"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10개 보건의료단체 대표들이 지난 1월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당 앞에서 간호 단독법 철회를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선경 기자] ⓒ의협신문](/news/photo/202204/144016_103683_031.jpg)
간호단독법 저지 10개 단체 공동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4월 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국회 앞에서 '간호단독법 철회 촉구를 위한 집회 및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번 집회 및 기자회견은 국가 감염병 비상사태 대응을 위해 모든 보건의료인들이 사력을 다하는 가운데,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은 뒤로한 채 특정 직역의 이익만을 위한 간호단독법 제정 철회를 강력히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집회에는 비대위 위원장 및 위원은 물론 10개 단체 소속 임원들도 참여해 약 7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의지를 담은 성명 발표와 각 단체 발언 이후, 홍보물을 배포해 간호단독법의 문제점을 알릴 예정이다.
비대위는 이번 집회를 시작으로 간호단독법 저지를 위해 대규모 궐기대회 개최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지난 2월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로 구성된 비대위 참여 10개 단체는 간호단독법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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