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성명…"간호단독법 입법 의원 낙선운동 전개할 것"

광주광역시의사회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간호단독법 제정 시도에 강력하게 반발했다.
광주광역시의사회는 4월 26일 성명을 통해 "의료계의 모든 직역이 다 같이 협력한 코로나19 상황에서 대한간호협회는 모든 것이 본인들만의 고생이고 공인양 간호단독법 제정의 이유로 몰아가고 있다"라며 "간호단독법은 대한민국 의료계의 기형적인 구조를 일으키고 간호사 본인들만의 이익을 위해 만든 악법이다. 이는 상생과 협력이 반드시 필요한 의료계의 화합을 무너뜨려 결국 국민 건강에 위해를 가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대한간호협회는 역사상 희대의 악법으로 남을 간호단독법 제정 시도를 당장 중단해달라"라며 "간호단독법을 입법하는 의원에 대해 앞으로 철저한 낙선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독단적 간호법 당장 철회하라!!
대한간호사협회는 국회의원에 대한 공세적 문자 폭탄 전법으로 내일 (27일) 오전 간호법을 법안소위 첫번째 안건으로 제정을 압박하고 있다.
그동안 의료계는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전 세계적 위기 상황에서 국민에게 일상을 돌려주기 위해 감염의 위험을 감수하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사투를 벌여왔다. 이번 코로나로 인해 의료계에서 사망자 15명 중 의사 10명, 간호사 3명, 기타인력 2명으로 사망자의 3분 2를 차지한다.이처럼 의료계의 모든 직역이 다같이 협력한 코로나 상황에 대해서도 대한간호사협회는 모든 것이 본인들만의 고생이고 공인양 간호단독법 제정의 이유로 몰아가고 있다.
대한민국 의료계의 기형적인 구조를 야기할 간호단독법은 다른 의료인들은 무시한 채 간호사 본인들만의 이익을 위해 만든 악법이다. 이는 상생과 협력이 반드시 필요한 의료계의 화합을 무너뜨려 결국 국민 건강에 위해를 가져올 것이다.
국민들을 희생양으로 만들지 말고, 대한간호사협회는 역사상 희대의 악법으로 남을 간호단독법 제정 시도를 당장 중단하기를 바란다. 간호단독법을 입법하는 의원에 대해 향후 모든 의료가족들은 철저한 낙선운동을 전개 할것이다.
2022년 4월 26일
광 주 광 역 시 의 사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