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배상공제조합, 위맥공제보험연구소와 손 잡는다

의료배상공제조합, 위맥공제보험연구소와 손 잡는다

  • 박승민 기자 smpark0602@gmail.com
  • 승인 2022.06.2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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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요율 적정성 검토·조합 발전방안 제안 연구용역 발주
이정근 이사장 "조합 10년 운영 틀 마련하는 기전 될 것"

ⓒ의협신문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이 6월 23일 위맥공제보험연구소와 함께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의협신문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이 6월 23일 위맥공제보험연구소와 함께 ▲공제요율 적정성 검토 ▲의무 보험화 대응 검토 ▲상품 운영 효율화 방안 ▲조합 발전방안 제안 등의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의료배상공제조합은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조합원에게 가장 유리한 공제 상품 코드와 요율을 마련하고, 의료분쟁특례법 제정에 따른 의료배상공제 의무 보험화에 대비한 선제적 준비 및 대응방안, 타 공제조합 재무 운영의 벤치마킹을 통한 우리 조합의 안정적 운영방안 도출, 내부 윤리경영 지침 및 내부통제 방안 등을 앞으로 9개월간 세부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또 이번 연구결과의 제도화를 통해 조합의 자립성, 내부통제역량 강화, 재무건전성 확보 및 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각종 위험에 종합적으로 대비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근 의료배상공제조합 이사장은 "이번 연구 용역은 외부 시각에서 조합 설립부터 현재까지의 10년간을 분석해 앞으로 조합의 10년 운영 틀을 마련하는 기전이 될 것"이라며 "위맥공제보험연구소에 조합원이 신뢰할 수 있는 조합 운영 방안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배상공제조합은 이번 연구용역과 관련해 내년 정기대의원총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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