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여수 등 10개 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사무실 방문
전남의사회, 지난달 간호법·의료인 면허취소법 현수막 내걸기도

의료계가 간호법과 의료인 면허취소법 등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특히 전라남도의사회는 전남 지역 국회의원 10명에게 간호법과 의료인 면허취소법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라남도의사회는 3월 7일부터 10일까지 간호법과 의료인 면허취소법에 반대한다는 내용이 담긴 의료계의 입장을 각 시·군의사회를 통해 전남 지역 국회의원에게 전달했다고 3월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목포시의사회는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 여수시의사회는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 나주시의사회는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 광양시의사회는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의원, 고흥군의사회는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의원, 영광군의사회는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 해남군의사회는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의원, 영암군의사회는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에게 각각 입장문을 전달했다.
전남의사회는 간호법과 의료인 면허취소법의 제·개정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지속해서 높이고 있다.
지난 2월 전남의사회는 각 시·군의사회에 협조 공문을 통해 '국민건강 위협하는 간호법·의사면허취소법을 민주당은 즉각 철회하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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