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킨텍스서 열린 '바이오코리아'..."신기술 발굴에 기여"

일산 킨텍스서 열린 '바이오코리아'..."신기술 발굴에 기여"

  • 고수진 기자 sj9270@doctorsnews.co.kr
  • 승인 2013.09.11 12:14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영 장관 "바이오 산업은 융합·소통·개방·혁신 필요한 분야"

▲ 바이오코리아 2013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 국제산업인 ‘바이오코리아 2013’이 11일 일산 킨텍스에서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한 바이오코리아는 제약·의료기기·화장품·식품 등 바이오산업 분야의 기술이전·수출·투자유치, 기업간 네트워크 형성 등을 통해 기술사업화를 촉진하는 행사다.

이날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은 해마다 높은 성과를 내는 바이오코리아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은 "바이오산업은 융합과 소통, 개방과 혁신이 필요한 분야"라며 "여러산업과 기술이 어우려져야 성과를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진 장관은 "정부는 창조경제 달성과 보건산업 육성을 추진 중"이라며 "바이오코리아는 보건산업 분야의 신기술 발굴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국정과제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컨퍼런스, 비즈니스포럼, 잡페어 등이 결실을 맺어 바이오산업 발전의 계기가 될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승 식약처장은 "식약처는 2020년 세계 7대 바이오의약품 강국 도약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목표를 제시하고 여러 가지 정책을 추진중에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바이오산업에 대한 미래를 돌아보고, 기회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것"이라고 전했다.

 축사를 하고 있는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의협신문 김선경
고경화 보건산업진흥원장도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기대했다.

고경화 원장은 개회사에서 “건강한 삶에 대한 열망이 고조되면서 일류는 바이오산업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도 바이오산업이 중심이 되는 시대를 위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정부는 2020년 7대 바이오 강국을 목표로 힘찬 발걸을을 내딛고 있다”면서 “그런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행사는 ‘창조적 융복합’을 테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경화 원장은 "지난해는 바이오코리아를 통해 800억원 가량의 계약이 이뤄졌고, 올해는 이보다 많은 계약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개막식에는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고경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설문식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 김윤수 대한병원협회장, 이경호 한국제약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