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술의길·사랑의길 의료의 샘에서 사랑의 물을 긷다 '나눔'도 삶처럼 예측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발 디딘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다 보면, 미처 생각지 못한 방... "언제나 환자 편에서 활동하고 싶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느끼는 가장 큰 행복"
책세상 [신간] 초고령사회 일본이 사는 법 이젠 너무 익숙해진 '초고령사회' 진입이 눈 앞에 닥쳤다. 2025년으로 추정되던 진입 시기조... [신간] 코가 뚫리면 인생도 뚫린다 시(詩) 전문 잡지 [시와 사상] '겨울호'
명예기자 리포트 의사로서 '새로운 길'을 택한 이진한 동아일보 기자 명색이 학생 신분의 기자로 활동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한 번도 신문사를 방문한 경험이 없다. 동아일보사... "대한민국 의료 빈틈 메운다" 공중보건의사 릴레이 인터뷰 타인 아픔 공감·치유...'진정한 세상' 꿈꾸는 집필의사 김진세
많이 본 뉴스 1'의대 증원' 여론 움직이나? 41% "중재안 마련해야" 2잊을만 하면 또…차관이어 장관도 '의새' 실언? 3전달체계 개편, 전공의 사직이 갖고 온 뜻밖의 변화? 4월급 의사도 자발적 사직행렬 동참하나, 10명 중 9명 "필요" 5'의견조회'일뿐이라던 政, ILO 조치에 당황? 62000명 의대 증원, 필수·지역의료 붕괴 가속화 원인 7전공의 손발묶는 정부…사직서 자동효력 생기나
#신간안내 [신간] 초고령사회 일본이 사는 법 이젠 너무 익숙해진 '초고령사회' 진입이 눈 앞에 닥쳤다. 2025년으로 추정되던 진입 시기조차 점점 앞당겨지고 있다. 어떻게 다가서야할지, 해법은 있을지도 가늠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