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대한의사협회 고문의 배우자가 12일 별세했다.빈소는 (진주)경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01호이며, 5월 14일(목) 오전 발인한다.

임종필 전 서울대병원 홍보팀장이 3일 오전 7시 지병으로 별세했다.▲장례식장 :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발인 : 5월 5일 오전 9시▲장지 : 경기도 고양시 청아공원

조창환 동안중심의원 원장의 빙부가 28일 별세했다.빈소: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발인: 30일(목) 오전 9시장지: 경기도 이천 에덴낙원

소재일 보령제약 생산본부 상무가 19일 모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특1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4월 21일(화) 오전 9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세종시 대전공원묘원.

메디칼업저버 편집부 김수지 부장의 부친이 16일 별세했다. △빈소: 서울 강동구 성내동 199-5 조은마디병원(구 동주병원) 장례식장 3호실△발인: 4월 18일 오전 10시

윤진열 전 서울 마포구의사회장(윤진열 소아청소년과의원)이 24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이며, 발인은 3월 26일(목) 오전 7시 엄수된다. 장지는 용인공원묘지. 유족 윤민영, 윤태구, 김효연, 백원임.

권덕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전 보건복지부 차관)의 부친 권정수 씨가 17일 별세했다. ▲빈소: 전북 전주 효사랑장례문화원 특5호실▲발인: 2020년 3월 19일 오전 8시 30분▲연락처: 063-250-4444

문태준 박사가 세상을 떠나다니태어난 이 나라를 끔직이 사랑하시고 그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을 다 바친 큰 별 하나가 돌연 밤하늘에서 사라졌다는 서운한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무슨 일로 대학병원을 찾게 되면 환자들이 하도 많아 발 디딜 틈도 없다 하겠습니다. 그럴 때마다문태준 박사 생각이 떠오릅니다. 문 박사가 아니었다면 오늘처럼 대한민국 국민이 누구나 병이 나면 큰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고 치료를 받을 수 있었겠습니까. 문 박사가 중심이 되어 마련한 의료보험이 현실이 되지 않았다면 도시와 농촌의 가난한 사람들이 병원에 갈 생각이나 했겠

이영화 대한의사협회 기획이사가 12일 모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부산광역시 한중프라임장례식장(부산광역시 북구 낙동대로 1596) 20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월 14일(토) 엄수된다(☎ 051-305-4000).

문태준 박사가 세상을 떠나다니태어난 이 나라를 끔직이 사랑하시고 그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을 다 바친 큰 별 하나가 돌연 밤하늘에서 사라졌다는 서운한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무슨 일로 대학병원을 찾게 되면 환자들이 하도 많아 발 디딜 틈도 없다 하겠습니다. 그럴 때마다 문태준 박사 생각이 떠오릅니다. 문 박사가 아니었다면 오늘처럼 대한민국 국민이 누구나 병이 나면 큰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고 치료를 받을 수 있었겠습니까. 문 박사가 중심이 되어 마련한 의료보험이 현실이 되지 않았다면 도시와 농촌의 가난한 사람들이 병원에 갈 생각이나 했

4선 국회의원(7∼10대)·제24∼26대 의협 회장·세계의사회장·보건사회부 장관을 역임한 덕암(德巖) 문태준 대한의사협회 명예회장이 11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영결식은 대한의사협회장으로 거행하며, 장례위원장은 최대집 의협 회장이, 고문은 추무진 전 의협 회장이 맡았다. 장례위원으로 의협 박홍준 부회장(서울특별시의사회장)·방상혁 상근부회장·박종혁 총무이사 겸 대변인·정성균 기획이사·변형규 보험이사·김대

김영관 국제약품 연구개발본부장(전무)가 6일 부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동군산병원 장례식장(전라북도 군산시 조촌로 155) 2층 특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월 8일(일) 오전 엄수된다. 장지는 군산 승화원.

김영애 에리슨제약 생산본부장이 3일 모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부천성모병원 장례식장 3호실(경기도 부천시 소사로 327)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월 5일(목) 오전 10시 30분 엄수된다.

김재식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실장의 모친이 2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빈소: 뉴타운장례식장(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3번 출구)▲발인: 2월 26일(수) 07:00

1967∼1999년까지 32년간 낙후된 서태평양지역의 질병 퇴치를 위해 헌신한 한상태 전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장이 2월 23일 오후 별세했다. 장례식장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3호이며, 2월 25일 오전 10시 40분 발인한다. 장지는 청계산 선영.고 한상태 사무처장은 1970년 한국인 최초로 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에 부임, 보건의료체제 확충·보건증진 향상을 위해 앞장섰다. 1989년 서태지역 사무처장에 당선된 고인은 한센병·결핵을 비롯해 급성 감염병 퇴치에 앞장섰다.특히 소

허병우 비알팜코리아 대표(전 보령컨슈머 대표)가 11일 빙모상을 당했다. 빈소는 서울 홍익병원 장례식장 1호실(서울 특별시 양천구 목동로 225)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13일(목) 오전 10시 엄수된다. 장지는 경기도 성남시 영생관리제2추모원.

이준구 JW홀딩스 글로벌사업본부장(이사대우) 10일 빙모상을 당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서울 송파구 올림픽로43길 88/☎ 02-3010-2411)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일(수) 오전 엄수된다. 장지는 삼성엘리시움.

송귀응 JW홀딩스 경영지원본부장(이사대우)이 9일 빙부상을 당했다. 빈소는 경기도 양주시 회천농협장례문화원 VIP실(경기도 양주시 평화로 1861)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화) 오전 8시 엄수된다. 장지는 성남영생원.

이윤하 하나제약 대표이사가 6일 모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제주도 하귀농협장례식장 201호(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애조로 405)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토) 오전 8시 엄수된다(☎ 064-798-8800).

정웅종 약사공론 미디어본부장이 29일 모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222) 특7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월 31일(금) 엄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