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련있으나 어려운 이 아픔 소신으로 함께... ·1911년 충남 아산출생· 1937년 평양의전 졸업· 199... 나 태어난 곳 이웃과 함께...인술 45년 '고향 지킴이' · 1914년 충북 영동 황간면 출생· 1937년 경북의대 졸업 고향을 지... 가야문화 되살린 '고령의 상록수' · 1922년 평북영변출생 · 검정·가정의학전문의 &middo... 상처입은 코리안드림 실낱같은 희망불씨 지펴가요 외국인노동자의원 이완주원장 베풂 통해서 얻은 마음의 풍요 지난 7월 22일 구로구 가리봉동에 외국인... 봉사가 아니라 내 자신의 일입니다 마천동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서대원 원장은 사전조사에 의하면 38세의 젊은 남자 의사라는 점, 서울 ... 환자와 이웃에 마음의 정 나누기 장순명 선생(63세)의 '슈바이처 박사'에의 동경은 이제 그리 선명하지 않은 듯하다. 동경에서 '동... 아프리카의 상처 마음에 보듬다 "나는 5세, 7세, 10세 된 아이를 두고 부모가 콜레라로 죽은 비극적인 경우를 기억한다.…나는 ...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