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는 8월 19일 '국회 교육위·보건복지위 의과대학 교육 점검 연석 청문회' 등 현안에 대한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이창민 안산고대병원 위장관외과 교수는 우리나라 의료에 대한 자부심이 있지만 앞으로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홍순철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지금은 의료 난민의 시대이고 의사들도 체력의 한계에 다다랐다고 토로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은 '합리적인 의료사고처리특례법 제정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7월 15일 오후 2시, 의료계 현안 관련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의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의대정원 증원에 따른 전공의들의 사직으로 의료공백이 큰 사회적 손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필수과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나야만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정부는 의대 정원을 1509명 늘려도 문제없이 교육할 수 있다고 대책도 없이 장담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의대 교육 전문가들의 사실에 기반한 우려섞인 목소리를 담아봤습니다.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확대에 관한 내용을 살펴봤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7월 4일,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 창립 22주년 기념 의료정책포럼을 '현 의료사태에서 정치와 법률의 문제'란 주제로 열어 성황리에 성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