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석 삼진제약 영업부 이사 부친 13일 별세. 발인 15일. 빈소 목포 효사랑장례식장 401호(전라남도 목포시 상동 605·전화 061-242-7000).
일산중심병원 이상운 원장이 3일 모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1호, 발인 6월 5일(일) 오후 3시, 장지 벽제 서울승화원.
빈소 : 삼육서울병원(위생병원) 장례식장 204호발인 : 5월 27일 07시장지 : 벽제화장장연착처 : 101-2004-2029
예정훈 메드트로닉코리아 이사의 부친이 숙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6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월 18일 오전 8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서소문동산.
서울 강남구의사회 소속 조준환 회원(강남조앤조내과소아과)의 부친이 별세했다. 발인은 16(월)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손영수 전 대한의사협회 윤리위원장(제주대학교병원 산부인과)이 9일 별세했다. 빈소는 제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분향실, 발인은 5월 12일(☎064-757-4640)
서울 강남구의사회 소속 김용재 회원(김용재이비인후과의원장)이 26일 모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1호(☎ 02-3010-2000), 발인 28일(목).
서울 강남구의사회 박주견 회원(견피부비뇨기과의원장)이 19일 모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 02-3010-2000), 발인은 21일(목).
의협신문 김선경 기자의 부친이 20일 새벽 별세했다. 빈소는 울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501호, 발인은 28일, 장지는 울산 하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