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만호 대한의사협회 회장의 정부의 초청으로 29일 오전 11시 경복궁에서 엄수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 의료계 대표로 참석한다.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교수들이 국내외 학회에서 잇따라 학술상을 수상했다.남도현 교수와 주경민 연구원은 지난 11∼14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세계뇌종양학회(WFNO) 및 아시아뇌종양학회(ASNO)에서 호시노 어워드를 받았다.이에 앞서 신형진·공두식 교수는 지난 8∼9일 무주에서 열린 대한소아신경외과학회에서 'Intr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임 ▲IPTV사업단장 송강현 ▲IPTV사업부장 양영권 ▲경영지원실 인사부장 강경수<6월 1일자>.

일시 : 5월 24일 오후 10시 15분 별세빈소 : 전북 부안장례식장 1층 특실(Tel. 063-583-2211)발인 : 5월 26일장지 : 전남 화순군 동복면연락처 : 김선호 실장(010-8273-5671)

김광호 보령제약 사장 장인상별세 : 2009년 5월 23일 빈소 : 강북삼성병원 영안실 7호실 발인 : 2009년 5월 26일 오전 7시 연락처 : (02)2001-1097

이상호 우리들병원 이사장은 19∼23일 미국 아리조나 피닉스에서 열린 '2009년 국제 디스크 치료 학회(IITS)'에 참석, '우리들병원의 최소침습 척추수술'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펼쳤다.이번 IITS에는 세계 각국의 척추 전문의 200여명이 모여 임상연구를 발표했으며, 라이브 서저리·카데바 시연 등을 통해 최소침습 척추치료법에

강남수 원장(서울 구로·바른청소년과의원)이 18일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3동 356-9에 바른청소년과의원을 개원하고 진료를 시작했다(☎2060-5888).고려의대를 졸업한 강 원장은 21일 서울 구로구의사회 정회원으로 가입했으며, 앞으로 구로구의사회 회무수행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유희탁 전 분당제생병원장이 정년 퇴임했다. 유 전 병원장은 21일 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의료환경의 변화에 맞서 대형 종합병원은 해외 환자를 적극 유치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분당제생병원은 그동안 많은 발전을 이룩했으며, 앞으로는 의과대학을 설립하고 인력양성 및 직원 재교육을 통해 질적 향상을 도모해야 할 것"

서울 강남구 김애양 은혜산부인과의원장의 장남 정수 군이 31일(일) 12시 삼성동 웨딩의전당 2층 토파즈룸(☎ 02-541-8000)에서 국인현씨의 장녀 희정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강남구의사회 02-549-0971).

장윤식 가톨릭의대 교수(성모병원 신장내과)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한신장학회 제29차 춘계학술대회 중 열린 정기 평의원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0년 5월부터 2년.

경북대학교병원 병리과 배한익 교수 가 지난 5월 초 서울 홍제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한국인체자원 중앙은행개소1주년 기념식 및 기념 심포지엄에서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을 받았다.배 교수는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단의 초대의장 겸 경북대학교병원 거점은행장으로 활동하면서 거점은행 협의회의 활성화, 기자재 공동구매로 사업비 절감, 자원은행 통합프로그램 개발, 표준작

경북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이윤순 교수(사진 왼쪽), 신경외과 박성현 교수(사진 오른쪽)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0년도 판에 등재될 예정이다.이윤순 교수는 부인과 내시경 수술의 세계적 권위자이며 자궁경부암 치료로 내시경을 이용한 골반신경 보존 근치적 자궁적출술의 우수한 진료 업적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 최근에는 다빈치

서울 강남구 김지연 원장(김지연위쉬성형외과의원)이 19일 부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6호(☎ 02-3410-6916), 발인은 21일(목), 장지는 파주 동화경모공원(강남구의사회 ☎ 02-549-0971).

조용현 가톨릭의대 교수(성모병원 비뇨기과 주임교수)가 최근 질병관리본부 성전파성질환 예방관리 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조 교수는 앞으로 2년 동안 질병관리본부에서 시행하는 성전파성질환의 예방관리의 전반적인 활동에 대한 학술·임상적 자문을 맡게 된다. 조 교수는 또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공로상을

계명대 동산병원 국제의료센터장에 소화기내과 황재석 교수가 5월 15일자로 보직 임명되었다. 계명대 동산병원 국제의료센터는 1967년 영문비서실로 외국인진료를 시작해 영남지역 유일한 외국인진료소로 운영해 왔으며, 동산병원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외국인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신임 국제의료센터장 임용에 따라 외국인 환자 및 보호자에 대한 의료 질과 만족도를

전국 40여개 의대에서 선수들이 참가해 5월 9일~10일 양일간 서울의대에서 열린 제42회 전국의과대학 테니스선수권 대회에서 128명이 출전한 남자부 단식에서 의대 테니스 동아리(지도교수 약리학교실 이성룡) 소속 의학과 3학년 한길 학생이 뛰어난 기량으로 당당히 준우승을 차지했다.특히 결승전은 무려 5시간 동안 진행됐는데 42년 대회 역사상 최고의 명승부였

이우철 한국건강관리협회 사무총장의 부친이 15일 별세했다. 빈소는 국립의료원 장례식장 302호. 발인은 17일(일). 장지는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2동 성당.

김록권 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장(전 국군의무사령관)의 부친이 14일 별세했다. * 발인 : 2009년 5월 16일(토) * 빈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층 3호실 * 연락처 : 031-787-1503

노순성 서울 성북구의사회장은 최근 열린 고려대학교 교우회 정기총회에서 2년 임기의 부회장에 선임됐다. 고대 교우회(회장 천신일)는 제29대 집행부를 새로 구성, 지난 11일 첫 이사회를 열었다.

이여일 전남의대 교수(전남대병원 산부인과)가 23일 국제와이즈맨클럽 한국남부지구 제51대 총재에 취임한다． 광주·전남·제주의 75개 클럽 25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와이즈멘클럽 한국남부지구가 이날 오후 1시30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아름다운 세상, 세상을 더욱 아름답'를 슬로건으로 개최하는 제51차 지구대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