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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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2000명 의대 정원 확대, 포퓰리즘 정책 백지화 해야"

송성철 기자 | 2024-04-15 13:51

[의료] 의협 인수위, 김윤 교수 '미국 수가' 칼럼 언중위 제소

고신정 기자 | 2024-04-08 14:36

[학술·학회] 의학한림원, 의대 증원 300명 제안 "조정 매년하자"

홍완기 기자 | 2024-03-13 19:42

[기고·칼럼] 의료대란 주범은 대한민국 행정부다

김흥동 성균관의대 석좌교수 | 2024-03-13 18:02

[정책] 전공의 공백 채우기용 인건비 쏟아부었건만 현장은 '절레절레'

박양명 기자 | 2024-03-13 16:02

[정책] 건보재정 ‘월 1800억원’ 추가 투입, 어디에 쓰나

박양명 기자 | 2024-03-11 19:38

[정책] 병원 안돌아온 전공의 1만여명 "면허정지 순차적 진행"

박양명 기자 | 2024-03-07 13:37

[명예기자 Report] 의사로서 '새로운 길'을 택한 이진한 동아일보 기자

권주원명예기자(가톨릭관동대학교 본과 1학년) | 2024-03-05 10:33

[의료]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태아 성감별 금지법 위헌 결정 환영"

송성철 기자 | 2024-02-29 16:28

[정책] 전공의 떠난 병원 유지위해 건보재정 400억 투입

박양명 기자 | 2024-02-22 21:15

[정책] 전공의 수 상위 100개 수련병원 절반 이상인 6415명 '사직'

박양명 기자 | 2024-02-20 11:22

[의료] 전공의들은 왜 사표를 던졌나? '절절한 사연' 모아보니

홍완기 기자 | 2024-02-20 06:00

[학술·학회] 피할 수 없는 뇌졸중…손 놓고 있으면 치료체계 '붕괴'

이영재 기자 | 2024-02-15 16:11

[정책] 혼합진료 금지에 "보험사만 좋은 일"

박양명 기자 | 2024-02-06 06:00

[정책] 해 3번 넘긴 CT·MRI 공동활용 폐지...'의견 수렴'도 불통?

홍완기 기자 | 2024-01-22 06:00

[정책] "3월부터 하복부·비뇨기 초음파 검사 이유 꼭 남겨야"

박양명 기자 | 2024-01-18 15:10

[정책] 갑진년 새해, 의원 수가 1.6%·최저시급 2.5% '오른다'

박양명 기자 | 2023-12-31 23:56

[정책] 내년 상반기 하복부·비뇨기 '초음파' 급여기준 생긴다

박양명 기자 | 2023-12-27 10:21

[의료] 만족도 90% 넘는 시범사업 일방 종료 "반대"

송성철 기자 | 2023-12-26 11:56

[정책] 내년 의원 수가 1.6% 인상…초진료 290원 오른다

박양명 기자 | 2023-12-22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