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의학회 상해분회(Chinese Medical Association Shanghai Branch) 대표단(단장 劉俊, 상해시위생국국장)이 10월 28일 부산광역시의사회를 방문, 양국 지역의사회 간의 협력방안을 모색했다.대표단 일행 6명은 부산시의사회를 비롯 메디칼안과의원, 이화병원등을 방문하여 의사회 활동과 민간 병의원 현황을 살폈으며, 부산광역시청을 찾아가 공공 보건의료 현황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상해분회 대표단은 10월 30일 부산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상경, 대한의사협회, 국립암센터 등을 견학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