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외과의사회 사무국이 이전했다.
새 주소는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100 효창빌딩 7층(우편번호 138-861). 문의(010-3749-0790 담당자 조주영, 팩스 0303-3445-4446, 전자우편 doctortpi@naver.com).
대한신경외과의사회는 박성균 회장에 이어 올해 김문간 신임 회장(서울 노원구·수락신경외과의원·의협 자보협의회 위원장)이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김 신임 회장은 1982년 전남의대를 졸업하고, 한림의대 강남성심병원 신경외과에서 전공의 과정을 거쳐 1987년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신경외과의사회 새 집행부는 ▲고문 박성균(금촌성모신경외과의원) ▲회장 김문간(수락신경외과의원) ▲부회장 이종오(이종오신경외과의원·보험)·한동석(서울신경외과)·최세환(서울성모신경외과의원)·강원봉(튼튼신경외과) ▲재무 고도일(고도일병원) ▲총무 박진규(굿스파인병원) ▲법제 심정현(심정병원) ▲학술 최순규(마디신경외과) ▲학술 양승민(에스신경외과) ▲감사 임종현(늘편한신경외과) ▲보험 이재학(허리나은병원)·김도형(김영수병원) 이사가 손발을 맞추고 있다.
신경외과의사회는 지난해 개원의들이 보다 쉽게 통증치료를 학습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배우는 통증치료 주사요법>을 발간, 회원들의 학술적 역량을 강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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