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구분회 7개팀(강남구·강동구·광진구A·광진구B·서초구·송파구·용산구)과 특별분회 5개팀(건국의대·경희의대·서울의대·연세의대·인제의대)이 참가했다.
서울대병원 교수 테니스회는 특별분회 부문에서 4전 전승으로 우승컵을 차지했다.
팀을 이끈 최중환 교수(소아청소년과)는 "내년 정년을 앞두고 참가한 마지막 대회에서 전승으로 우승해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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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구분회 7개팀(강남구·강동구·광진구A·광진구B·서초구·송파구·용산구)과 특별분회 5개팀(건국의대·경희의대·서울의대·연세의대·인제의대)이 참가했다.
서울대병원 교수 테니스회는 특별분회 부문에서 4전 전승으로 우승컵을 차지했다.
팀을 이끈 최중환 교수(소아청소년과)는 "내년 정년을 앞두고 참가한 마지막 대회에서 전승으로 우승해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