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거치식 '휴대용 링겔대' 국무총리상 수상
어깨거치식 '휴대용 링겔대' 국무총리상 수상
  • 이석영 기자 leeseokyoung@gmail.com
  • 승인 2015.11.2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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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비유, '2015 대한민국 특허발명대전' 우수상
▲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국제 의료기기 박람회에 출품된 (주)모비유의 어깨 거치식 휴대용 링길대 '이지폴' 홍보 부스 모습 

주식회사 모비유(대표이사 김형석/www.mobiu.co.kr)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휴대용 링겔대(제품명 EZpole 이지폴)가 '2015 대한민국 특허발명대전'에서 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지폴은 기존의 바퀴달린 이동식 수액걸이가 환자 이동시 불편한데 비해 환자의 어깨 상부에 직접 착용하는 '어깨 거치식 타입'이어서 보호자나 간병인 도움 없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왼쪽·오른쪽 어깨에 모두 착용이 가능하고 수액이 고정되는 높이를 조절 할 수 있으며, 환자 어깨 상부의 어깨뼈(견봉)와 쇄골에서 받는 압력이 최소화 되도록 수액의 무게 중심을 분산시켰다.

PVC타입 수액제재 500ml, 1000ml뿐만 아니라, Bottle 타입 500ml도 안전하게 고정해 수액 흔들림을 최소화 했으며 병원에서 휴대용 링거대와 함께 1회용 위생커버를 사용할 수 있어 환자의 개인위생을 높였다.

이지폴은 지난 2012년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하는 201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를 수상했으며, 2013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13 Good Design'에 선정되는 등 디자인 품질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주)모비유는 2015년 11월 16∼19일까지 독일 뒈셀도르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2015 Medica Fair'에 참가해 전 세계 약 40개국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하는 등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모비유는 2010년 10월 설립된 회사로서 2012년 2월 시제품 출시 이후 약 4년 동안 지속적인 R&D 및 제품 업그레이드를 거쳐 현재 최종버전(Ver 4.0)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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