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광주과학기술원서...광의료 전문가 200명 참석
전남대학교병원·광주과학기술원·한국광기술원이 공동 주최한 광의료 산업 심포지엄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정책 담당자와 의료계를 비롯해 산·학·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바이오의료분야 창조경제 활성화 전략 ▲의료기기 산업동향 및 전주기 지원을 위한 MDITAC 사업 소개 ▲신성장동력 의료산업기술에 대한 정부지원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와 이상희 전 과학기술부장관이 '광산업 및 바이오 산업'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
광의료 임상기술 발전과 광의료 신성장 동력연구를 조망하는 토론도 이어졌다.
전남대병원 이지범 교수(피부과)와 윤경철 교수(안과)는 광의료 임상기술 발전의 현재에 미래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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