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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암협회, 암 전문 매거진 '더 캔서' 창간

대한암협회, 암 전문 매거진 '더 캔서' 창간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16.09.1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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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암에 대한 정보 환자들이 한눈에...환자 빠른 사회 복귀 역할 기대

 
대한암협회가 암 전문 매거진 <더 캔서(THE CANCER)>를 창간했다.

<더 캔서> 매거진은 암 진단으로 인한 케어를 받아야 하는 암 환자들, 그리고 암에 관련된 전문가들, 암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더 캔서> 매거진에서는 대한암협회에서 제공하는 각종 암에 대한 정보를 환자들이 얻을 수 있으며, 암 환자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회로 빠른 복귀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소개된다. 또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도록 일반인들의 기부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대한암협회는 암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암 환자들을 위한 365일 어시스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암 환자들을 위한 365일 어시스트 캠페인'은 대한암협회 제13대 노동영 회장의 올해 추진 캠페인으로 암을 극복하고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심리적이나 신체적인 면에 도움을 주는 사회복귀 프로그램이다.

또 암으로 인해 가정이 흔들리지 않도록 경제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을 지원할 예정이며, 암 환자들이 빠른 사회복귀는 물론, 암 환자를 보는 사회적 시선을 바꾸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사회 연계 프로그램으로 사회 부적응을 해소할 계획을 갖고 있다.

<더 캔서> 매거진을 창간한 노동영 대한암협회 회장(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원장)은 "암도 재난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적인 차원의 구호를 해야 한다"며 "<더 캔서> 매거진의 창간은 이런 재난을 당한 암 환자들이 사회적인 시선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바른 복귀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대한암협회의 '365일 어시스트 캠페인'을 암 환우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미디어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노동영 회장은 "<더 캔서> 매거진은 각종 암에 관한 최신 정보는 물론, 치료 방법을 알려주고 있고, 암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담아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암협회가 추진하는 '365일 어시스트 캠페인'의 의미와 프로그램을 알리고, 암 환자와 가족, 암전문의, 그리고 일반인은 물론 정부와의 소통기구 역할을 할 수 있는 암 전문 분야의 리딩 매거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했다.

<더 캔서> 매거진은 전국 병원에서 볼 수 있으며, 구독을 원하신다면 대한암협회 홈페이지(www.kcscancer.org) 또는 <더 캔서> 홈페이지(www.thecancer.co.kr)에서 구독신청을 하면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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