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피부과의사회는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치과의사 안면 시술 허용 규정에 대한 위헌판단을 구하는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고 밝히고, 민원실에 청구서를 제출했다. 사진 왼쪽부터 피부과의사회 이상준 총무이사, 김방순 회장, 정찬우 기획이사.

• 2016. 10. 18
•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