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원 의사신문 편집국장(부인 최영애)의 자녀 은정 양과 정영식·홍은진 씨의 차남 성우 군이 12월 2일 서울시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화촉을 밝힌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