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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년회 대신 자선음악회 여는 도봉구의사회

망년회 대신 자선음악회 여는 도봉구의사회

  •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 승인 2017.11.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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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도봉구민회관서 12번째 송년음악회 무대
유나이티드 패밀리 콘서트 후원...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모금

▲ 서울시의사회 도봉구의사회가 12월 2일 오후 5시 도봉구민회관에서 12번째 송년음악회를 연다.
망년회를 대신해 매년 소외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한 자선음악회를 열고 있는 서울시의사회 산하 도봉구의사회가 12번째 송년음악회를 연다.
 
서울 도봉구의사회는 2일 오후 5시 도봉구민회관 강당에서 제12회 송년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
 
송년음악회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기업의 사회 환원 차원에서 설립한 유나이티드문화재단과 도봉구청이 후원하고 있다. 도봉구의사회 송년음악회는 2005년 유덕기 전 회장이 망년회 대신 이웃과 함께하는 자선음악회 행사를 제안하며 첫 선을 보였다.
 
올해 음악회 무대에는 올해 세계문화예술교류 대상 수상자인 소프라노 강수정 서울종합예술대학교 외래교수, 이탈리아 밀라노 베드디 콘서바토리 성악과를 졸업한 테너 지명훈 경희대 음대 성악과 외래교수가 무대에 올라 만남·스며듦·여운을 주제로 10여 곡의 주옥같은 가곡을 선사한다.
 
피아노 반주는 오스트리아 빈 시립음대 MUK Lied Academy를 수료하고 lfiori ensemble 상임반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범준 씨가 맡는다.
 
올해 송년음악회는 37년 동안 정형외과 의사의 길을 걸으며 성악을 통해 시민과 교감하고 있는 정준화 병원장(정병원)이 엔리오 모리코네와 푸치니의 곡에 가사를 입힌 새털 구름과 바람의 초대를 들려줄 예정이다. 정 병원장은 노원 하이마트 홀과 도봉구청 사랑나눔 음악회에서 두 번의 독창회를 연 가곡 애호가.
 
김민석 도봉구의사회장은 "많은 회원들이 송년음악회 취지에 동참해 십시일반 성금을 모으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마음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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