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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 양천구 최근 인근 야산에서 회원 및 가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리엔티어링 행사를 가졌다. 오리엔티어링은 산속에 목표물을 설정하고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해 찾아가는 경기로서 협동심을 높이는데 매우 효과적인 놀이 두개의 코스로 나뉘어 실시했으며, 1등은 김석현(金錫顯, 강서구 김석현이비인후과)조와 박용지(朴容祉, 강서구 빙화정형신경외과)조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