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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가 진단검사 질 높인다

개원가 진단검사 질 높인다

  •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 승인 2018.04.0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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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의사회·비엠엘(BML) 업무협약 체결
병리·분자·유전자검사 협력...워크숍·자문·지식 교류

이인수 구로구의사회장(왼쪽)과 임상수탁 전문기관인 비엠엘(BML)은 진단검사 업무협약을 체결, 개원가 임상검사의 질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이인수 구로구의사회장(왼쪽)과 임상수탁 전문기관인 비엠엘(BML)은 진단검사 업무협약을 체결, 개원가 임상검사의 질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서울시 구로구의사회(회장 이인수)와 임상수탁 전문기관인 비엠엘(BML)이 3월 30일 진단검사 업무협약을 체결, 개원가 임상검사의 질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구로구의사회(회장 이인수)와 비엠엘(원장 최영희)은 진단검사(검체검사) 업무협약을 통해 혈액검사·생화학검사·면역학검사·바이러스검사·종양표지자검사·병리진단검사 등 기초검사는 물론 분자진단검사·암유전자검사 등 전문 검사와 자문서비스를 제공하고, 협력 관계를 형성, 동반 발전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2012년 설립한 비엠엘은 각종 임상진단 및 분자유전진단을 수행하는 의료검사기관으로 임상진단수주검사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다. 또 세계적인 분자유전진단 기업과 협업을 통해 전장 유전체 분석과 비침습적 산전기형아검사(하모니)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비엠엘은 수탁검사 서비스 경험과 최신 자동화 검사 시설의 도입, 철저한 정도관리 시스템의 구축으로 진단검사분야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인수 구로구의사회장은 "기본혈액검사 등 기초 검사와 더불어 유전자 검사를 비롯한 다양한 전문 검사에 대한 자문 서비스를 제공 받게돼 구로구의사회원 병의원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진료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BML 관계자는 "구로구의사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유전자 검사를 포함한 임상 검사 의뢰와 각종 특수 검사항목의 연구 개발에 필요한 지식·기술의 교류는 물론 정기적인 워크숍과 공동연구를 통해 전반적인 동반자 관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진일보한 의료 서비스와 진단검사분야의 기술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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