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태 서울시의사회 부회장(연세의대 교수·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의 모친이 19일 별세했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이며, 21일 오전 발인한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