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규 베스티안서울병원장의 부친이 11월 27일 별세했다. 빈소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월 29일 오전 7시 30분 엄수된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