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Photo Story 과학의 빛으로 죽은 자의 인권을 밝히다 죽은 자에게 남겨진 마지막 신호를 해석해 진실을 규명하는 부검. 김문영 교수가 부검에 앞서 사인불명의 시신을 검안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19. 04. 14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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