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앞 가입자와 공급자 , 결론은 '국가가 책임져라!' 공급자단체인 대한의사협회와 건정심 가입자단체가 6월 28일 오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 앞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었다. 건정심의 의원 수가인상률 결정을 앞두고 의협은 "적정수가 보장없는 건강보험종합계획 철회"를, 가입자단체는 "건강보험료 동결, 미납 국고지원금 24조원 5천억 지급"을 주장했다. 서로 다른 구호였지만, 결국 두 단체는 정부의 건강보험 정책을 강하게 규탄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19. 06. 28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