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덕주 베스티안병원장, 아시아태평양화상학회 특강

문덕주 베스티안병원장, 아시아태평양화상학회 특강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9.08.22 13:29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덕주 <span class='searchWord'>베스티안병원</span>장
문덕주 베스티안병원

문덕주 베스티안병원장이 지난 14∼1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태평양화상학회(APBC)에서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문 원장은 '중증 화상 환자에서 자가 배양 피부의 유용성'에 대해 강의했으며, '중증 화상 환자 생존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최신 화상 처치'에 대해 발표했다.

또 싱가포르 북부에 위치한 종합병원이자 지역 화상센터를 운영 중인 쿠텍푸아트병원에서 현지 의사·간호사를 대상으로 '화상 드레싱의 기본 개념 및 최신 화상 드레싱의 경향, 알지네이트 실버 드레싱'에 대해 강연했다.

아·태화상학회는 미국·아시아태평양 국가를 비롯 세계 화상전문의들이 참석하는 학회로 2년에 한 번씩 열린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