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동 사진관이촌동 허허벌판에 첫 삽을 뜨다 1970년 4월 8일 제19대 명주완 회장, 오원선 대의원회 의장, 전종휘 분과학회협의회장, 박선규 서울시의사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기공식에 참석해 첫 삽을 떳다.서울시 동부이촌동 회관 준공은 4년이 지난 1974년 4월 26일 거행했다. ⓒ의협신문 DB 2019. 10. 17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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