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동 사진관 '한방정책관 신설' 온몸으로 저항했던 23년 전 그 의사 1996년 11월 20일 가톨릭의대에서 열린 '의료정책 바로 세우기 대토론회'. 얼굴 반쪽에 붉은 색 분장을 한 채 단상 앞에 선 손재현 당시 경상남도의사회장은 "한방정책관제 신설 계획을 철회하라"며 정부를 향해 사자후를 터뜨렸다. ⓒ의협신문 DB 2019. 11. 27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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