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동 사진관 이태석 신부와의 첫 만남 2005년 12월 1일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 한국천주교살레시오회 관구관에서 이태석 요한 신부를 처음 만났다. 아프리카 남수단 후원 모임을 위해 잠시 한국을 찾았다고 했다. ⓒ의협신문 송성철 2019. 12. 17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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