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동 사진관'잘 찍으면 의사되고 못 찍으면 백수된다!' 1996년 1월 실시된 제60차 의사국가시험에서 3천여 명의 응시생 가운데 30%인 900여 명이 탈락했다. 전국 의사국가고시 대책협의회 소속 의대생들과 학부모들은 한국의사국가시험원이 있는 서울 이촌동 의협회관을 찾아 ‘의사국시 재시험 실시'와 ’국시원 폐지‘ 등을 요구했다.(1996.2.13) ⓒ의협신문 DB 2020. 01. 09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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