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과의사회 사무국 이전

대한신경과의사회 사무국 이전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0.01.0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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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과의사회 사무국이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 1006(성내동 64-13) 브라운스톤천호 908호(우편번호 05378)로 이전했다. 

전화번호 070-4797-0466 / FAX 02-501-4465 / simonoh69@hanmail.net(담당자 오경훈). 홈페이지(www.sinsamo.or.kr). 

대한신경과의사회는 지난해 10월 13일 제10대 회장 선거를 실시, 이은아 해블리병원장(경기도 고양시)을 선출했다.

제10대 집행부를 이끌 임원진은

부회장 윤웅용(맑은수병원)
총무이사 송은향(서울시립서북병원)
재무이사 윤영훈(광명성애병원)
정책이사 신준현(신준현신경과)
학술이사 노숙영(노숙영 NU신경과)
학술이사 박정현(해븐리병원)
학술이사 정슬기(정슬기신경과의원)
교육이사 김희진(한양대병원)
편집이사 한병인(두(頭) 신경과의원)
보험위원장 이일근(서울브레인신경과)
보험이사 한영수(아름다운신경과의원)
보험이사 이상원(하양맑은신경과)
보험이사 변현숙(인애가요양병원)
공보이사 이상범(서울신내의원)
무임소이사 한광수(구리한빛요양병원)
감사 안재훈(신구의원)
고문 선우일남(선우&조 신경과)
고문 이창훈(이창훈신경내과)
고문 신현길(천안 두 신경과의원)
고문 오희종(오희종신경과의원)
자문 기병수(유니온병원)
공보위원회 간사 임형균(맑은수병원)
공보위원회 간사 황경진(경희대학교병원)
교육위원회 간사 임태성(임태성신경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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