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하 하나제약 대표이사가 6일 모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제주도 하귀농협장례식장 201호(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애조로 405)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토) 오전 8시 엄수된다(☎ 064-798-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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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하 하나제약 대표이사가 6일 모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제주도 하귀농협장례식장 201호(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애조로 405)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토) 오전 8시 엄수된다(☎ 064-798-8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