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코로나19'와 분투...습기 찬 의사의 고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방학교 내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봉사 중인 서울시의사회 소속 김성배 원장(미래의원)의 고글에 습기가 가득 차 있다. 서울시의사회는 서울지역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 회원들을 투입, 의료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0. 03. 08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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