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한창인 가운데 의사 출신 후보들의 유세전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번 총선에 출마한 의사 출신 후보는 모두 18명이다.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미래통합당·민생당·정의당·국민의당·우리공화당· 한국경제당·국가혁명배당금당 등의 지역·비례후보 16명, 2명의 무소속 후보도 출마를 선언했다. 사진은 총선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6일 더불어시민당 신현영 비례대표 후보가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 안심진료소에서 진료 하는 모습. ⓒ의협신문 김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