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Photo Story 코로나19 D+80 "나는 오늘도 현장에 있습니다" 서남병원 호흡기내과 황인경 과장은 4개월 된 딸을 둔 엄마다. 아이가 생후 100일이 된 지난 2월 25일 출산휴가를 마치고 병원으로 복귀했다. 황 과장은 3일에 한번 전일 당직을 서며 음압병동과 일반 병동에 입원한 코로나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황 과장이 음압병동에서 검체를 채취한 후 병실을 나서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0. 04. 10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은헌정 2020-04-11 18:57:58 더보기 삭제하기 헌신에 감사합니다! 같은 의사회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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